아이친구 엄마를 만나면 수다를 떨잖아요
그런데 저는 중요한 얘기 아니면 자꾸 한쪽으로 흘려들어요 말하는 사람은
솔직히 기분 나쁠수 있잖아요 중요한거는 이사람이 자꾸 남의 얘기를 앉은 내내 평가를 한다는거죠 이런거 너무 듣기 싫어서일까요 집에와서 생각하면 뭔얘기를 했는지 생각이 안날때가 많네요 ㅜ 만나지 않는게 제가 살길일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