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일인데, 자기 일이 되면 유독 엄격해지네요.
사실 실수라기에도 뭐한 일인데
매끄럽게 진행되지 않으면 내가 더 잘했어야는데 싶고
상대나 상황이 문제였지 하면서도
자꾸 곱씹게돼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