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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동네맘들은 본인 남편챙기시지 남의남편을
챙긴다기 보다는 직업이 뭔지 연봉은 얼마받는지
나이는 몇살인지 사진 보여줄수 있는지 등등
이런것들을 왜 궁금해 하는걸까요?
본인신랑을 더 챙겨주고 할것이지 남의 신랑 호구조사해서 뭘할려고 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한두명이 아니네요.정말이지 싫어요.물어볼때마다이야기는 안해주네요.개인정보라고하면서 그러면궁시렁궁시렁 되더라구요.본인이야기는 안하면서 남의집은 궁금한가봅니다.스트레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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