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아는 사람이 많고, 친구가 많은걸 부러워하고 어떻게든 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해서 힘들때가 많았는데, 이젠 돌이켜보면 왜 그렇게까지 했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내옆엔 나를 서로를 이해해주는 진짜 친구와 가족만 있어도 충분히 행복한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