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만나서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다 보니 너무 가깝게 지내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데 만남이 오래되면서 너무 자주 연락을 하셔서 어디 가자, 여기 가자, 저기서 식사하자......
제가 운전을 해야해서 어쩔 수 없이 모시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제 시간과 경제적인 부담이 커져가고 있어 거절을 해야하는데 그것이 잘 안되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