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이 여럿있었는데,
남말 뒷담하는거 듣는것도 피곤해서 빠지고
하루종일 식당에 카페에 시간허비하는 것 같아 빠지고
이래 저래 피곤하단 이유로 멀리하니 금새 아웃사이더가 되어있네요
스스로 자처한거지만 이래도 될까요?
딱 맞는 인간관계가 어딧겠어.. 하고 피곤하더라도 맞춰 어울려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