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태어난 해에 이사를 와서 만들어진 모임 엄마들과 점심 먹고 왔어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사간 엄마들도 있고 일 시작하면서 연락 즐 안되는 엄마도 있는데 시간되는 엄마 둘과 만나서 점심먹고 차마시고 왔어요.
오랜만에 수다떠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