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친구 사귈줄을 잘 몰라서 방법도 필요성도 별로 모르고 살았는데 요즘은 쪼끔 고민이 되네요 아니 데학셍이 이렇게 친구가 없어도 괜찮은건가;; 근데 뭐 딱히 외롭거나 주변 눈치보이거나 그런 건 아니고 걍 찝찝하다? 같은 느낌이라서ㅋㅋ 걍 이렇게 살아도 되겟죠 뭐 친한친구 몇명은 있으니까~ 원래 진실된 친구가 중요한 법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