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relationship/2270742
그리 오래 살진 않았지만 변하지 않는 사이는 없는 것
같아요.
지속하자니 피곤하고 끊자니 기간이 서글프고...
남들한텐 냉정하게 잘 하던 말도 당사자가 되니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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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lie
신고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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