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끝까지 얼평에만 집중하는 사람이 있어요.
너무 꼴불견이지 뭐예요?
사람을 보면 일단 얼평부터 하고 보는 사람이라니.
왜 그 사람 눈에는 외모만 보이는 걸까요?
어디를 고쳤네, 화장이 어떻네, 옷이 어떻네..
좋은 소리는 없고 순 비난 일색의 얼평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