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살던 지역을 떠나 혼자 서울에 취직했어요.
저를 뺀 친구들끼리 노는 모습이 sns에 올라올 때 마다 울적해요.
저만 소외되는 느낌도 들고..ㅜㅜ
회사생활로 바빠지다 보니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라 마음이 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