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적어지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ㅡㅎ
상황과 환경, 주관이 달라지니
옛날처럼 아무생각 없이 즐겁게만 보기가 쉽지 않네요.
어디서든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은 변함없지만
연락하고 관계를 이어나가고픈 생각도 안드는게 사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