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분 없나요?
외모 크게 신경 안쓴다 생각했는데
일전에 모르는 분 인사하다 마스크 벗은 모습에 좀 놀라서(?)되려 저도 자신이 없어졌어요.
그뷴이 못생긴건 아닌데 제가 얼굴 위를 보고 생각한 상상도에서 너무 반대라...저도 남을 실망시키고싶지 않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