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엄마와 그닥 자주 만나지는 않지만 가끔 만나면 기분이 별로네요.
혹시 내가 말실수는 안햇나....하지 말아야할 말을 하지는 않았나.
만나고 오면 더 피곤하고 힘드네요
대인관계가 정말 힘든거 같아요.
사람속에 살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