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중에 너무나 외향적이고 활발한 분이 계인데
자꾸만 저는 작아집니다
같이 다니거나 활동을 많이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피할 수도 없고
힘이드네요.. 성향이 다를 뿐인거 아는데
작아지는 제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대인관계 힘이 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