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7,8년은 별 생각 없이
여행을 자주 다니니까,
차가 있으니까,
돈 계산이 빠르니까 하며
혼자 총무, 운전, 여행계획 다 떠맡겨도 그런가보다 하고 했는데
점점 가이드 두고 여행다니는 것마냥 무지성으로 따라다니며 불평만 해대는게 꼴보기가 싫어지네요ㅜㅜ
친구끼리 이런거 따지고 싶지 않은데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