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들 하는 계모임도 없구요~
드문 드문 만나는 친구 생각해보면 다섯명 내외에요~
이제 만나서 불편한 관계는 괜히 만나기도 싫고 시간 낭비인것 같아 안 만나요!
근데 아이가 있으니 사람들 안 만날수도 없고 힘드네요~~ 그래도 아이를 위해서 최소한의 만남만 노력해보고 있습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