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지기 친구와 강릉으로 추억여행 다녀 왔어요
나이를 먹을수록 친구의 소중함은 깊어만 갑니다
오랫동안 건강하게 서로를 아껴가며 지내야겠어요
작성자 장정숙
신고글 친구와 추억여행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