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도 듣기 싫고
심지어 숨소리도 듣기 싫은 사람 있나요?
뒷탕수를 보면 한대 후려치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이랑 같은 공간에서 일하려니 숨이 막혀요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