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직장의 상사는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싶어하고, 드러나는 결과물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저는 공동체원들의 행복과 사기 증진을 목적으로 삼아 항상 내키지 않게 일처리를 하곤 합니다. 직장 상사와의 갈등은 어쩔 수 없을까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