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너무 꼰대에요.
근데 모든 꼰대가 그렇겠지만 본인은 그런지 몰라요.
라떼 이야기 그만 듣고 싶고, 본인 가족 이야기 그만 듣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 귀로 흘리고는 있는데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시간 약속도 너무 안 지켜요.
내 시간 돌려줘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