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많지 않은 회사에서 일하는데 교대로 근무해서 별로 부딪히며 일하지는 않아요..
그래두 하고 싶은 말이 있을때 혹 불편해질까봐 웬만하면 내가 하고 말지.. 하는데.. 얼마만큼 버텨야 하는건지. 참 고민입니다..
나이도 20년 이상 차이나 나서 자식뻘이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