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담배냄새, 쿵쾅 뛰는소리
오전: 가구 끄는소리 문 닫는소리 꽝꽝 발망치 소리
오후: 쿵쿵 뛰는소리, 망치질 소리
저녁: 운동하는 소리, 쿵쿵소리
취침전: 담배냄새
너무 시달려서 못 살겠어요.
더이상 경비실 인터폰도 안 받는다니 전혀 조심하질
않네요.
정말 괴롭습니다.
해결책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