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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하다보면 여러 유형의 사람을 보게된다. 같은 회사 동료든 거래처 직원, 대표 등등...모두 내 뜻대로 되지는 않지만 심하다는 생각이 들때가 가끔 있다.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말을 많이 하는 동생이있다. .집얘기부터 교회 얘기 어제 뭘 먹었다느니. ..등등 궁금하지않은 이야기를 꺼내면 왠지 자리를 피하고싶기도 하다. 일없을땐 조용히 쉬고 싶다 ㅋㅋ 내 귀도 좀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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