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글 올렸는데,
아직도 곁에 가면, 말을 걸어오면 도망가는 나의 모습이 네무 처량해 보여요?
어떻게 하면 이런 나의 모습을 바꿔볼 수 있을까오?
학원을 다녀 볼까요? 아니면 모임에 도전을 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