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인 사정사가 힘들어서 모임에 잘 못 나가는 편인데
사람들이 놀기 싫어서 안 나오는 것처럼 생각해서 고민이에요
설명을 다 한다 해도 다 할 수 없는데
어떻게 설명을 안 하고 이해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겠지요
오해 없이 살아가고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