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찐친 몇을 제외하곤 연락오는 것 받는 것조차 귀찮고 싫어요
혹시나 불러냈을만한 이유라도 있나싶어 만나봤자 정말 시간낭비라고만 느껴지고요
그렇게 오랜 친구와의 소통만 중요시하다보면,
새 직장에서나 새로운 모둠에선 다같이 친하긴해도 찐친 내편은 없다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취향도 가치관도 관심거리도 다른 사람들한테 어디까지고 맞춰줄수도 없는거고.
사회생활 대인관계 힘들어요
내가 더 가식적인 사람이었음 편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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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찐친 몇을 제외하곤 연락오는 것 받는 것조차 귀찮고 싫어요
혹시나 불러냈을만한 이유라도 있나싶어 만나봤자 정말 시간낭비라고만 느껴지고요
그렇게 오랜 친구와의 소통만 중요시하다보면,
새 직장에서나 새로운 모둠에선 다같이 친하긴해도 찐친 내편은 없다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취향도 가치관도 관심거리도 다른 사람들한테 어디까지고 맞춰줄수도 없는거고.
사회생활 대인관계 힘들어요
내가 더 가식적인 사람이었음 편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