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상대방이 잘못을 했어도 그걸
지적을 못해요
혼자 가슴앓이하고 몇날을 혼자
고민하면서도 얘기를 못하네요
그리고 제가 조금이라도 실수한거
같으면 바로 사과하지만 그러고도
몇날을 신경쓰여서 잠도 설칩니다 ㅜ
그냥 시원스럽게 자기 주장펴고
할말하는 성격이 너무 부러워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