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느 공간에서고 대인관계의 어려움은 느끼지 않아요..
그냥 그저그렇게 피상적인 관계로 적당히 말도하고 웃기도 하고 어울리기도 하고 그런데요..
요는 친한 친구관계가 잘 형성되지 못하네요..그 기준은 오랜 친구를 말하는 거예요..
이상하게 엄청 친하게 지냈다고 생각했는데 이사가면 멀어지고 또 제가 연락 안하면 상대방이 거의 연락을 안해서 만나지 못하고..그러다보니 가끔씩 만나 운동도 하고 이야기도 하고픈 친구가 있으면 좋겠는데..
제가 뭔가 문제가 있을까요..
저에게 너의 어떤 점이 맘에 안든다고 말해 준 사람이 없어서..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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