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후배 나이차이가 2살 아래입니다. 사는곳도 같은 곳이여서 금방 친해지고 허물없이 지내었어요. 근데 이게 예의상 선을 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하두번이 세네번되고 아 이걸 어쩌지 한다고 나도 몰래 화를 냈어요. 그 다음부터 서로 관계가 소원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느낀건데 인관관계는 적당한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