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느껴지는게 있어요
새로 보는 이들에게 다가 가기가 어렵더라구요
특히 학부형모임 같은 학교는 더 한듯 해요 ㅠ
조금 조심스러워지고 말의 단어 선택도 그렇구요.
괜히 어렵게 생각하는건 아닌지...
글 쓰면서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