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키우며 워킹맘 생활하다 이제 좀 시간 적 여유가 있는데 만날 친구가 없네요
부를때 안나가면 안부른다는 말이 지금 딱 맞는 말인듯 하네요
그렇다고 지금 새 친구를 만들수도 없고 ㅜ
친구들과 모임이나 여행가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속 터놓고 수다떨고 싶은데 이런 생각들때마다 너무 속상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