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아이키우다 연락하던 친구들 다 멀리 떨어지고, 연락 끊기고..
연락이라곤 회사 일이 다였는데
일 그만두니 아무도 연락이 안와요
지긋지긋하던 연락이었는데...
이제 그게 그리울 줄이야..
남편과 싸우고 나왔는데 말 할 사람이
아무도 없어 헛헛하게 하루를 지내고 왔어요ㅠㅠ
말 걸 사람이 없다는게 참 외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