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침묵하고 참아내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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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는 즐거운 나날이었지요 그동안 힘들었기에 느낄수있는 해방감이었는데 뜬금없이 접근해서 이거해달라 저거 해달라 요구사항이 많은 어르신이었습니다. 게다가 끊이없이 쏟아지는 자기 얘기들... 누가 자기에게 관심있다고 집안 숟가락얘기까지 쏟아놓습니다. 기빨린다는말을 처음으로 실감하면서 10개월을 버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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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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