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20년이 넘었네요. 사회 생활을 오래하다보니 대인 관계가 중요함을 절실히 느끼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갈수록 싫어도 좋은 척하고 겉과 속이 다른 저를 발견합니다. 마음으로는 이게 사회 생활이야라고 계속 이야기하지만 힘들어요.
솔찍하게 사람을 대하면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기겠죠? 제가 잘하고 있는건가요? 모르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