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엿한 엄마고 직장인인데
나의 조그만 실수로 나를평가하는 사람들이 미워요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이는지
그럴땐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어요
저처럼 소심한사람이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