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면서 인연이 된 동생이 있어요
지금은 다른 직장에서 각자의 일을 하죠
그 동생하고 관계가 벌써 12년이 됐네요
세월이 지날수록 동생이 저한테 기대고 끊임없이 관심을 요구하는게 지치네요.. 맘도 약해서 쓴소리하면 상처받는 이아이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