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관계 만드는거 귀찮아요.

 아이와 동갑인 친구들 엄마와 차도 마시고 밥도 먹는데요.편하지가 않아요.할말도 없고 ㅜ안만나면 되는데 거절을 잘못하겠어요.이런 제가 한심해요.저는 새로운 관계를 만드는게 힘들고 귀찮아요  .쓸데없는 시간을 갖는거 같아  돈도 시간도 넘 아깝구요.불편한 자리 자연스럽게 피할수 있는 노하우좀 알려주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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