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타는 성격도 아니고 일 끝나면 집에서
쉬면서 강아지와 놀거나 드라마 보면서 지내는게
낙인데 그걸 이해 못하는 사람이 많네요.
요즘은 매일 달리기 하는거에 재미를 느껴서
운동하고 있는데 이걸로 또 누구랑 운동하냐고
묻는 사람들 때문에 infj인 저는 스트레스네요.
그냥 관심을 꺼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