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대로 잘해준다고 하는데
상대방은 당연시 여기고
거기에 조금이라도 부족하면 싫은티를 내는데ㅜㅜ
이제 해가 갈수록 지치고 힘이듭니다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그런게 아니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