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서, 젊은 친구들과 일할 때
많이 배려해주고 싶었어요.
사회생활을 시작한 우리 아이들 옆에도
저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있었음 하는 바램을 갖고...
그런데 어떤 친구들은 그게 당연한 것처럼
생각하는 듯 했어요.
그러면 안된다고 알려주면
또 싫어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