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relationship/17388049
어느순간부터인가.. 원래말수가 없는것도 있지만
사람들과도 잘어울리고 잘지내고 그랫는데..
이젠 친척 동서들까지도 말하는게 꺼려지는것 같아요
아니.. 전혀 말을안해요.;;;;;;
(명절땐 서로 인사도 어색해서 안하는정도)
솔직히말해 말하고싶지도 않고
말해봐야 말만많을뿐이겠지란 생각에.. 그냥 입을
다물어요 ㅠ,ㅠ
언제부터인지.. 알수가 없네요..아이가 크고나니..
친구만들기도 많이 힘들고.
동네산책해서도 다들 각자인지라.. 어울리기도 힘들고
그러다 보니. 더 그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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