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해서 그런건지... 주변인들에게 막 서운하더라구요 나였음 안그랬을텐데 이생각이 큰거 같아서 기대하게 되고 기대하면 실망을 하고 나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중입니다.. 임신이 끝나면 이것도 해결이 되겠죠?
근데 이것도 시간이 지나니 좀 무뎌지는거 같은데 성격탓이 큰건지 임신이 큰건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