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어렵다보니 새로운 친구를 만들지않아요
친구를 만나게 되면 점심값이든 커피값이든 돈이 들기 마련이라 스스로 피할 때가 있어요 가끔은 한심? 우울하기도 하지만 아이들과 살아나가려면 제가 이렇게라도 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오래된 친구 몇명만 만나고 좀 우울감이 들때면혼자 걸으며 돌아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