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감당이 잘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타인을 공감하기도 어렵습니다. 배려를 하는것 이해를 하는 것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더불어살아가는 세상이 좋지만 거기까지 도달하기가 어렵네요. 제가 타인을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분간이 안됩니다. 대인관계는 참 어려운 것 같지만 중요한 것 같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