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relationship/17376502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40대예요..
평일은 회사랑 주말은 대학원 그리 보냅니다.
아이가 초등학생인지라 저녁은 웬만하면 아이공부 봐주고요..
사실 개인적인 시간이 별 없긴 합니다.
그래서 인지 사람 만나는게 귀찮아요..
결혼하면서 나이가 먹음에 따라 지인들도 바빠지고..
또한 가족이 더 중해지기도 하구요.
내할일 바빠기도 하구요.
가끔 연락은 하는데 만나는건 귀찮네요.
그 하루만큼 공백이 생기니... 여유가없긴해요.
한 몇년은 이럴거 같긴한데..
있던 친구마다 떨어져 나갈거 같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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