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단단히 입고
일찌감치 산에 다녀왔어요.
잡생각 지우려고 평소보다 더 빨리 걸어서
올라갔네요.
인간관계 너무 힘들어요.
이렇게 힘든관계는 가족이 아니라면
더이상 상처받지도 주지도말고
그만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