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좋아하는 스포츠인 카페에서 기분나쁜일이 있었어요.
얼굴도 모르니 마음껏 댓글을 달수는 있겠지만 상대방의 기분을 고려해서 글을 써야할듯 합니다.
오늘 아침 아주사소한 답글로 기분이 많이 나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