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relationship/12088213
이제 점차 지치네요..사람들관계에서도
사람들만나는것도..혼자있고싶고
오래알고 지내던 아이친구엄마도 결국
자기이야기들어주고 커피사줄사람이
필요했나봐요..한번 실수가 있는 그뒤로
연락도 안합니다..본인이 잘못한거면
뉘우치고 반성해야하는데...오히려
더 당당하듯 연락 끊고 뻔뻔하게 저를
보면 아무렇치않게 이야기하고..
이젠 점차 사람들이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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