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relationship/10548530
여러분 저 썰좀 풀고 갈게요
그때는 화려하던 1학기 시절이였어요..
그때 우리에게 엄청만 기회가 생기고 말았지요
바로 선생님이 수학단원평가 평균80점이하이면
치킨을 사주신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열심히 수학공부를 했습니다
대망의 그날이 찾아오고 우리들은 긴장속에서
열심히 하자는 다짐과 함께 시험을 치렀습니다..
(설마설마 못먹진 않겠지 생각을하고 침)
이사진이 저희가 목표를 이루자는것으로
그린 것입니다
그중 결석한애가 있었는데 일단 걔는 빼고 다같이 평균을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선생님의 표정이 굳어갔습니다.
바로 100점이 5명이나 있었고,대부분이
80점이상을 맞았습나다!
선생님의 지갑털리기.VS.우리배 채우기
누가 우승인것이냐!
지금말하면 안되겠죠?
반응 좋으면 다음에 이어서 할게요.
봐주셔셔감사합니다!
는 무슨 전 기억력이 안좋으니 지금말하죠.
결과는 79.3점으로 겨우 1.7점차이로 패배했습니
말하고 싶지 않네요..
결석한친구가 100점을 받아도
매꿔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배고픈 하루가 되었습니다..
-끝-
(아 댓글로 여러분에 기분은 어떤지 말해주시면
감사하고 추천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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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캥걸루(막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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